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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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수기인 1월이지만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건설회사의 공채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까뮤이앤씨, 일성건설 등이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에 나섰다.포스코건설은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분야는 플랜트(기계·건축), 건축(기계·토목·건축), 안전, R&D, 경영기획 등이다.롯데건설도 올 1월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플랜트기계, 플랜트전기, 플랜트건축, 플랜트토목, 건축시공, 주택영업, 주택설계, 조경설계, 인테리어, 기계시공, 전기시공, 해외영업, 안전(안전공학), 경영지원, IT기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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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18일 울산시 북구 산하동 소재에 위치한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를 비롯해 KD개발 김안식 대표, 호텔롯데 롯데리조트 고원석 대표,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시 이동권 북구청장, 이채익 국회의원, 울산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산공항 인근에 있는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는 총 사업비 4,600억 원으로, 북구 산하동 산 246-10번지 일원 10만9,000여㎡ 부지에 연면적 21만3,900여㎡, 지하 5층~지상 43층, 11개 동 규모로 생활형숙박시설, 휴양콘도미니엄, 가든스파형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실내 잠수풀, 근린생활시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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