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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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올해 서울, 대구, 창원, 울산, 천안, 청주 등 전국적으로 11개 사업장에서 총 7,164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지난 50년간 권홍사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과감한 상품개발을 거듭하며, 혁신설계와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특화(별동학습관), 브랜드상가 카림애비뉴 뿐만 아니라, 외관디자인 차별화 등 ‘반도 유보라’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고객 중심의 상품을 선보여 왔으며, 특히 건설 50년을 맞는 올해는 “고객중심 커뮤니티, 첨단시스템, 특화”를 주제로 고급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올해 반도건설의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택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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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과 계열사 극동건설, 금광기업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3사 모집부문은 토목과 건축으로 나뉜다.토목의 경우 모집분야는 철도·지하철, 단지·택지, 교통시설, 터널, 교량, 항만, 수자원시설, 기타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이상 ▲(기술자격) 토목-기술사 등이다.건축은 모집부문이 주거시설·APT, 건축 품질, 건축 안전 등이며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기술등급) 특급, 고급, 초급(안전관리) 이상 등이다.공통사항으로 모집분야별 중복 자격 요건자는 우대한다.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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