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류·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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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역대 최대 실적을 낸 11번가(대표 이상호)가 ‘십일절 애프터파티’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십일절의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쿠폰을 발급해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미처 구매하지 못한 상품이 있는 고객들에게 마지막 할인 찬스를 제공한다. 또 매일 한 카테고리씩 내세워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13일 푸드, 14일 리빙, 15일 키즈, 16일 해외직구, 17일 뷰티, 18일 디지털, 19일 레저, 20일 생필품, 21일 패션, 22일 백화점&몰, 23~24일 해외직구 순으로 펼쳐진다.13일은 ‘푸드데이’로 이날 하루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1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천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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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옥션, G9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 올해 판매량이 3,500만개를 기록, 지금까지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판매한 제품 수가 총 1억개를 넘겼다고 13일 밝혔다.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가 진행된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총 12일간의 누적 판매량이 3,500만개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290만개씩, 시간당 12만개씩 팔린 셈으로 역대 행사 실적 중 최대 규모다. 행사 첫해인 ▲2017년 11월 약 2,000만개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3,200만개, ▲2019년 5월 2,800만개 등 그동안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약 8,000만개의 제품이 판매됐었다. 올해 11월 행사에서 3,500만개를 추가로 팔아 치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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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옥션, G9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가 12일 밤 12시 종료를 앞두고, 프로모션 마지막 날을 위해 초특가로 준비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종료 하루 전인 11일을 기준으로, G마켓과 옥션, G9에서의 누적 판매수량이 3,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마지막 할인 찬스를 잡으려는 쇼핑 수요가 집중되며 실시간 판매 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이번 빅스마일데이는 냉장고, TV,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아 할인율도 높은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상품과 때마침 찾아온 추위로 플리스재킷, 숏패딩 등 겨울 의류가 큰 인기를 얻은 가운데,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미처 사용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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