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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학원 ‘목동씨사이트’,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7월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2020-06-26 1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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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어느덧 7월이 다가오며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는 약 3개월, 수능은 5개월 남짓 남아있는 시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1학기 수업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3 수험생들은 다소 혼란스러움을 겪을 수밖에 없지만, 이럴 때일수록 6월 모평 성적을 냉정히 평가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 학과로의 합격을 위한 가장 유리한 입시 전형이 무엇인지 정하고 학습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인서울, 수도권 대학을 목표로 삼고 있는 중위권 학생들이라면 적성고사 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 내신과 모의고사가 3등급 이하이거나 비교과 영역이 평범한 학생에게 적성고사 전형은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최선의 로드맵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적성고사 전문 학원이 제시하는 대입 합격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 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이 ‘2021학년도 대입수시 적성고사 7월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

목동씨사이트학원의 7월 설명회는 ▲7월 4일 오전 11시 ▲9일 저녁 7시 30분 ▲11일 오전 11시 ▲18일 오전 11시 ▲25일 오전 11시 ▲30일 저녁 7시 30분의 일정으로 예정되어 있다. 원내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별 특징부터 각 대학별 적성고사 전형 분석, 대학별 출제 방향, 합격 전략 등을 상세히 공유한다.

2021학년도에는 가천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수원대 등 총 11개 대학이 적성고사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과목의 경우 △국어/수학 2과목(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성대, 한신대) △국어/수학/영어 3과목(가천대, 을지대)이며, 고대(세종)는 문과의 경우 국어/영어를, 이과는 영어/수학을 평가한다. 모든 적성 대학의 수학 시험이 문과 수학 범위 내에서 출제된다.

적성고사 실시 대학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예체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를 적성고사를 통해 진학할 수 있어 해당 전형을 택하는 수험생이 많다고 학원 측은 설명한다. 특히 각 대학의 보건계열 학과는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내신이 60% 반영됨에도 실질 반영비율은 낮아 가천대, 서경대 등 대부분의 적성고사 대학에서 내신 국영수탐 6등급 이내라면 적성고사에서의 선전을 발판 삼아 합격을 노려볼 수 있다. 고교 교과과정에 충실한 범위에서 수능 난이도 70~80% 수준의 난이도를 보인다는 점에서 모의고사 5등급 전후 학생들도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단기간 준비를 고려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국어+수학 또는 국어+수학+영어 50~60문제를 60분 내 풀이해야 해 시간 압박이 큰 편이다. 시간 배분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요구되는 이유다.

목동씨사이트학원 조진환 원장은 “적성고사 전형으로 내신, 모의고사 3등급 이하 학생들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진학에 도전할 수 있지만, 철저한 준비는 필수이며 모의고사 성적 3등급 이하 학생들은 더욱 빠르게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기본 개념 및 공통 유형 학습으로 기본기를 다진 후 대학별 기출 유형과 출제 예상 유형을 차례로 익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은 2021학년도 대입 적성고사 대비반도 개강한다. 각각 오는 7월 11일에 적성고사 기본1반(화목토반), 기본A반(토일반), 기본B반(토일반), 기본C반(토일반), 적성영어A반을, 12일에 기본2반(화목일반), 적성영어B반을 개강한다. 설명회와 7월 개강반은 학원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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