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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반도체대전 개최… 자율주행을 위한 첨단센서 발전전략 세미나 주목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세미나

기사입력 : 2018-10-15 1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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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8 반도체대전(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이 오는 24일부터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반도체대전은 반도체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전시회이다.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뿐만 아니라 디지털TV, 모바일 등 반도체가 사용되는 첨단 제품기기를 함께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련 기술세미나 또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양일간 개최되는 기술세미나는 ‘자율주행을 위한 첨단센서 발전전략’과 ‘고기능 필름 산업분야별 활용기술 및 미래형 디스플레이 최신기술’을 주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각각 진행된다.

24일에 진행되는 ‘2018 자율주행을 위한 첨단센서 발전전략 기술세미나’는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안기현 상무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업계 전문가가 ▲자율주행차를 위한 ADAS용 센서 및 반도체 기술개발 동향 ▲자율주행을 위한 CIS 기술개발 동향 ▲지능형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카메라 및 시스템 개발 동향 ▲차량용 첨단센서 개발 현황 및 전망 ▲차량용 적외선 센서 기술개발 동향 ▲차량용 라이다 센서 기술개발 동향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25일 ‘2018 고기능 필름 산업분야별 활용기술 및 미래형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 세미나’는 한국전기연구원, LG경제연구원, HIS Markit 등 관련 업계 종사자가 ▲친환경전자 소자 기술-셀룰로오스 기반 유기 광 트랜지스터 ▲디스플레이 시장 변화에 따른 소재 혁신의 필요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 ▲디스플레이와 차량용 비반사·초발수 표면 염가대량 생산기술 ▲디스플레이를 위한 은 나노와이어 투명전극 필름 기술 개발 ▲나노카본·금속 복합 고전도성 필름기술 및 활용방안 등의 주제를 함께 이야기 할 예정이다.

기술세미나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첨단센서 및 반도체 기술에 대한 업계 종사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관련 산업 발전 및 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첨단 센서·반도체·전자테스트 검사·고기능 필름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국내·외 관련 기술을 집약적으로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23일까지 사전 등록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반도체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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