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프레소 이종흔 공동대표, 삼성 빅스비 개발자 데이(Samsung Bixby Developer Day)에 패널로 참여

기사입력 : 2018-12-13 12:14:57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매스프레소(Mathpresso) 이종흔 공동대표가 지난 11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Samsung Bixby Developer Day)’에 패널로 참여했다.

행사는 ‘함께 만드는 인텔리전스, 빅스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빅스비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 기조 연설을 비롯해 10여 개 기술/비즈니스 세션, 코드 랩(Code lab), 전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빅스비 관련 단독 행사였으며, 삼성전자는 이를 계기로 국내 개발자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행사에서 매스프레소 이종흔 공동대표는 빅스비 파트너 패널 토의에 망고 플레이트의 김대웅 대표, 딥서치의 김재윤 대표, 히든트랙의 오정민 대표, 삼성 무선사업부 AI팀의 이지수 상무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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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스프레소

이종흔 대표는 AI 기술의 발전에 대해 “AI 알고리즘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기업들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며 개발 중이기 때문에, 삶과 밀접한 인공지능 개발은 이미 총성을 울렸다”며 “아직은 실제 유저들이 인공지능이 삶을 바꾸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않지만, 10년 안에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가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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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스프레소

매스프레소는 5초 풀이 검색을 주요 기능으로 가진 플랫폼 ‘콴다(QandA)’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한국어와 수식 인식에 탁월한 AI 기반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또한, 축적해온 해설 데이터와 자체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검색 품질을 향상시켰다.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 누적 검색 6,200만 건을 달성했으며 150만 명의 이용자가 질문한 6,450만 건의 해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병학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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