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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인’, 폐목재 직거래로 폐기물처리비 절감

수도권 최대 폐기물 처리 시설 보유한 ‘천일에너지’가 운영하는 브랜드

기사입력 : 2019-06-10 1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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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탈원전 및 탈석탄 정책에 따라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산업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풍력과 태양광은 환경파괴의 문제로, 바이오매스 산업은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발전시키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연간 버려지는 폐목재는 400만톤에 이르며, 가정집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가구, 인테리어 및 철거공사 시 발생되는 각종 폐목재류, 가구공장에서 생산되고 남은 부산물과 기타 임목폐기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중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70만톤은 가구재(pb, mdf)의 원재료로 재사용되며, 나머지 330만톤 중 110만톤은 열공급사업자가, 나머지 120만톤은 전력사업자가 재활용하고 있다.

국내 발생 폐목재는 합법적인 수거 및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폐기물 처리시장은 소비자가 판단할 정확한 기준이 없기에 무허가 운송업체 및 처리업체가 난립하고 있다.

국내는 기존 소각장 또는 매립장의 포화상태로 가정 및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 매년 30%이상 치솟고 있는 것도 문제다.

이러한 가운데 폐기물 처리 및 신재생발전 기업 ‘천일에너지’의 폐기물 수거 전문 브랜드인 ‘수거인’은 소비자(배출처)와의 직거래로 폐기물처리비 절감하고, 폐목재는 소각 후 염색산업단지에 열공급 하면서 폐기물재활용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수거인’은 폐기물 수거, 집하, 처리 이후 재활용(소각 및 발전산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면서, 폐기물처리 전 과정에서 중간 마진을 최소화했다.

한편, 수도권 최대 폐기물 처리 시설 보유한 폐기물 처리 및 신재생발전 기업 ‘천일에너지’는, 가정폐기물, 산업폐기물 등 일 270톤 규모로 폐목재를 소각하고 있다.

소각 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대기오염방지시설(질소산화물저감장치 반건식반응탑, 여과집진기)을 운영 중이며, 환경부에 의해 실시간 TMS(환경부 유해물질 배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로 전송되어 법적기준치 이내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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