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 네트워크, 코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기사입력 : 2019-07-01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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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오리고 네트워크(Origo.Network)는 지난 6월 20일 블록체인 분산형 기술 개발의 촉진을 위해 코바(COV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오리고 네트워크(Origo.Network)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위한 개인 정보 보호 기반의 플랫폼이다. 오리고는 이전의 익명성 보장 플랫폼에서는 거래에 입력되는 금액과 출력되는 값은 숨길 수 없었다.

오리고 관계자는 “오리고는 스마트계약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익명으로 가능하다. 오리고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입출력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트랜잭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보험, 공급망, 금융 거래소, loT 및 기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실제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바(COVA)는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수익 창출 및 활용할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분산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모든 당사자가 데이터 자체에 직접 액세스하지 않아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고립된 오프체인 환경에서 계산작업이 진행된다.

코바의 공동 설립자 인 레이몬드 가오 (Raymond Gao)는 “우리는 오리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두 프로젝트 모두 프라이버시 보호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며 주목할 만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상기 배경을 바탕으로 코바와 오리고는 전략적 협력 협약에 서명했다. 기술, 응용, 홍보 분야의 심도있는 협력은 물론 정보 공유의 협력 메커니즘을 확립하고 분산 기술 및 개인 정보 보호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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