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이후 급증한 건축물 보수 문의… 포어 공법 화제

일체화된 복합시트방수공법으로 구조물 탈락 원천 방지하는 특허 공법

이병학 기자

2019-09-27 14:36:47

태풍 링링 이후 급증한 건축물 보수 문의… 포어 공법 화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강타하며 도심 속 구조물 피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이후, 많은 이들은 피해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태풍이 떠난 뒤 조사한 결과 전국에서 접수된 시설물 피해 신고는 약 3천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각종 구조물이 탈락돼 차량 및 지상으로 떨어지며 피해를 유발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며 기존 시설의 유지보수를 계획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파트 옥상의 경우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아파트 옥상 중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곳은 ‘경사형 아스팔트슁글’ 지붕을 사용한 건물이다.

경사형 아스팔트슁글은 크게 아스팔트슁글과 슁글을 잡아주는 동판후레싱 두 가지로 구분된다. 아스팔트 슁글은 슬라브형의 방수공법과는 다르게 낱장의 슁글들을 접착 또는 고정하여 지붕표면을 덮는 공법으로 한장이 탈락하게 되면 주변부가 들뜨면서 전체가 날리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아스팔트슁글 바탕면에 고정하는 동판후레슁은 탈락시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상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후레싱을 기존 바탕면에 이미 많은 균열이 난 상태에서 이를 단순 보수할 경우, 모체의 균열이 발생해 누수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한편 슁글 낙하를 예방할 수 없게 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다수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이들은 보수 방수공법으로 포어 공법에 주목하고 있다. 6차례 방수 공정을 통하여 기존 방수공법과는 다른 두께와 옥상층과의 일체화를 이루며, 포어 방수코트재와 방수파우더를 혼합하여 도포하는 함침과정을 통해 자외선에 대한 내구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 시공에서 주로 사용되던 실링재와는 달리 건조 후 탁월한 강도를 발휘하게 된다.

포어 공법 관련 전문가는 “링링으로 인한 태풍피해가 다수 발생한 상황에서 “한 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인 지붕 보수를 할 수 있는 포어 공법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거주환경을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포어 공법 전문 업체에선 시공 단지를 대상으로 직접 조사한 결과, 포어 공법을 적용한 모든 아파트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함침을 통해 바탕면과 완전히 일체화된 복합시트방수 포어공법은 한 번의 시공으로 구조물 낙하를 예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도막방수의 들뜸, 찢어짐 등의 문제와 가존 다른 방수들의 짧은 보증기간과 자외선의 취약함 또 전면교체와 부분교체는 일체화를 하지 못하여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 포어 공법은 간단한 시공방법으로 반영구적인 방수 효과를 선보인다.

포어 공법은 전국 약 70여 곳의 협력사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공사가 가능하며, 서울보증보험 하자보수이행 증권 발행으로 보다 믿을 수 있는 공법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시공에는 품질 보증된 제품과 친환경자재만을 엄격하게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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