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 발표 앞둔 코나코인 "A-IEO로 모금 방식 변화 이끈다"

기사입력 : 2020-02-12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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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코나코인(Conacoin)이 암호화폐 생태계를 바꾸기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백서 발표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A-IEO를 기반으로 한 모금 방식을 활성화하여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코나코인은 이더리움(ERC-20) 기반의 블록체인 암호화폐다. 최근 백서 일부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펀드레이징 커뮤니티 플랫폼 핵심 가치 및 A-IEO 모델명 특징을 상세히 기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나코인이 발표한 일부 백서 내용에 따르면 코나(CONA)의 핵심 가치는 'For some New Business'로 정의할 수 있다. 즉, 더욱 쉽게, 공정하게, 투명하게 접근하는 것이 코나코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코나코인 펀드레이징 플랫폼은 성장형 모금 방식으로 A-IEO에 의해 운영된다. 이 방식은 당일 매수량을 수치화하여 그에 맞는 지분을 암호화폐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분배 후 전략적으로 소각하여 단기 디플레이션을 방지한다. 장기 디플레이션은 단계적인 락업(Lock-Up) 해제 방식으로 차단한다.

코나코인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가치 안정성 강화 가이드, 변동성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가격 안정화 장치 등을 활용해 하락 요인을 철저히 막는다는 방침이다.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한 특정 개인의 무분별한 매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주된 원리다.

코나코인 관계자는 "코나코인이 설계한 A-IEO 시스템 및 사업성을 일찌감치 눈여겨 본 이들이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따라 도입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4차 산업 핵심 기술 및 사업체를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연결시키는 커뮤니티 플랫폼이 대표적인 미래 사업 콘텐츠로 이를 통해 인적, 물적, 기술적 자원이 모여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 만들어지고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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