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 포항자활센터에 가맹점 개설 지원

기사입력 : 2020-02-14 0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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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반찬가게 국내 1위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가 사회적기업인 자활센터와 함께 지난해 4월 29일 포항 지역에 오레시피 가맹점을 개설했다.

포항지역자활센터는 포항 지역민들의 편의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개설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레시피 역시 이번 포항지역 자활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자활센터 확장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5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20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이다. 해당 브랜드는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해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해준다.

이외에도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배달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배달의 민족을 통한 반찬 배달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가맹계약 시 배달의 민족 수수료를 6개월 동안 가맹본사에서 50%를 지원해준다.

한편,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는 최근 서울 은평 뉴타운지역에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한 직영점을 개점했다. 향후 새롭게 리뉴얼한 반조림 상품군을 대폭 보강하여 최근 트렌드인 HMR제품군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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