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인증 보안 솔루션 패스콘, 비트지 자회사 비트엠과 MOU 체결 나서

기사입력 : 2020-02-26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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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통합인증 보안 솔루션 패스콘(이하 PASSCON)이 홍콩 소재 비트지(Bit-Z)의 자회사 비트엠(Bit-M)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PASSCON과 비트엠거래소(BIT-M)는 블록체인 혁신 인프라 협력, 블록체인 멀티클러스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차세대보안시스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패스콘(PASSCON)는 SPC에 기재된 3개의 지적재산권과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경쟁 서비스 대비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페이백 보상 및 에어드랍으로 판촉을 수행할 예정이다.

패스콘은 지난 2월 18일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대한인베스트먼트와 세닥스(SERIS)가 주관하는 유망 블록체인 투자 밋업에서 에이넥스 코리아 등이 포함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향후 블록체인 보안인증 및 개발 기업들과 상호 기술 교류 및 공동 개발을 예고했다.

중국 상위 거래소 비트지(Bit-Z)의 중장기 발전 계획과 대대적인 인프라 협력으로 패스콘(PASSCON)은 보안 특화 거래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트지(Bit-Z)와 비트엠(Bit-M)은 기존 증권 시스템과 보안 플랫폼들의 고도화를 위해 232개의 안전 보안 모듈 설계를 추진해 왔으며, 본 거래소 운영을 통해 보안 인프라 수준을 향상시켜 패스콘(PASSCON)의 중요 의사 결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비트지(Bit-Z)와 비트엠(Bit-M)은KnownSec, Cyanhill Capital 등 글로벌 기업들이 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스콘(PASSCON) 임용훈 대표는 "향후 다양한 거래소와 기술 교류를 통해 양국의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 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트엠(Bit-M) 거래소 전재형 본부장은 "패스콘(PASSCON)과 기술, 연구 교류 및 보안 개발을 통해 거래소의 빅데이터 기반 보안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콘(PASSCON)은 통합인증 보안 솔루션 기업이며, 자체 '아이돌(IDall)’ 토큰은 국내 거래소인 빗크몬에 내달 초에 상장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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