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디컬 프로젝트 CBDJ,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CBD 원료 수입 허가 자격 취득

기사입력 : 2020-05-29 1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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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블록체인 CBD 메디컬 프로젝트 CBDJ FinTech는 일본의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으로부터 CBD 원료를 수입하여 가공 및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일본 매체인 아사히(朝日新聞)에 따르면, CBDJ FinTech는 이제 미국에서 자유롭게 CBD 원료를 합법적으로 수입할 수 있는 자격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CBD 제품 및 CBDJ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는 CBD 제품의 판매·소유·사용 및 의료광고 등 합법화되어 있지만, 큰 규모로 CBD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생산되는 CBD 원료를 대량으로 수입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은 일본의 중앙성청 중 하나로, 한국의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해당하는 국가 기관인 만큼 까다로운 선별과 심사를 요구하며, 일본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세밀한 검토를 통과해야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격을 부여받은 CBDJ 프로젝트는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으로부터 CBD 수입 인허가를 받아 현재 특허 출원 중인 고농도 CBD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CBDJ FinTech 관계자는 수 많은 일본의 CBD 프로젝트들은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의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해외로 발길을 돌리거나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CBDJ 프로젝트는 일본 당국의 승인을 받아 일본 내 자유롭게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특혜를 받은 만큼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및 한국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CBDJ FinTech 공동창립자인 우에마츠 노리코는 "CBD 제품 생산 뿐만 아니라,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CBDJ 토큰을 통해 보다 투명한 유통 및 생산성 증가 등의 의료 분야의 기술 혁신을 이루어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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