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티비온, 국내 최초 라이브 커머스 기반 신차 론칭쇼

기사입력 : 2020-09-16 1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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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티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오는 17일 오전 티비온 방송을 통해 쎄미시스코의 2인승 경형전기차 ‘EV-Z’를 선보이는 신차 발표회(론칭쇼)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방송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라이브 커머스 기반의 신차 공개 행사다.

쎄미시스코와 티몬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쌍방형 소통 방식의 론칭쇼를 공동 기획했다.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차량을 소개하는 동시에 채팅을 통해 고객들의 피드백에 답할 수 있고, 즉시 구매예약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론칭쇼의 특징이다.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는 론칭쇼의 진행은 그룹 ‘태사자’ 출신의 김형준과 오민화 티몬 쇼호스트가 맡았다.

방송은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승과 도로주행, T자 주차게임 등 EV-Z의 특장점들을 소개하는 실시간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전기차에 관심있는 잠재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전기차 기본상식과 실제 사용자의 체험담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구매자와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시청 혜택도 준비했다.

방송 중 계약금을 결제 후 해피콜을 받은 모든 고객에게 GS25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24일까지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25만원 상당의 디지털키와 티몬캐시 10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이날 방송 시청자들에게도 사전 이벤트와 퀴즈쇼 등을 통해 총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몬은 EV-Z를 17일 0시부터 판매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티몬에서 계약금을 결제한 후 계약자를 대상으로 발신되는 해피콜을 받아 차량 인수 일정과 잔금 지불 방식 등을 결정하면 된다.

한편, 티몬은 다양한 방식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확대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말부터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낸 웹 예능 ‘쑈트리트 파이터’를 선보이고 있다. 티몬은 멀티방송 도입과 실시간 브랜드 론칭 쇼 진행 등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할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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