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 벤처기업 성장과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주)로보프렌 김영식 대표이사 외 2명은 ICT 기술발전을 위한 높은 연구 성과와 활발한 네트워크 및 기술정보 교류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ICT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벤처 활성화 유공 부문의 기업협회장상’을 받았다.
(주)로보프렌은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내년에는 실내에서 고정밀 위치 측위가 가능한 ‘실내 위치정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UWB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확대할 전망이며, 나아가 로봇‧IoT 분야의 실내 위치 서비스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 또한, (주)로보프렌은 기존 농업용 전동차에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하여 농업기술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으며,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선도함으로써 국내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주)로보프렌의 김영식 대표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대부분의 교류가 위축되어 기업, 단체 간의 협력이 힘든 상황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지역 벤처기업 확대‧도모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고, 적극적인 기술개발 활동을 통해 벤처기업의 발전이 나아가 국가 로봇 산업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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