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루나소프트 박진영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홍승표 대표는 '코로나19 극복! 인포뱅크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홍승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 모두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인포뱅크 또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개인위생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포뱅크 iMessage는 옴니채널 기업메시지, WINGO(웹메시지), 챗봇, 상담솔루션 등 종합적인 기업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챗봇 개발 비용을 현실적으로 절감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도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비대면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서비스를 정가의 10%에 이용할 수 있다. 90%는 정부가 무상 지원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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