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광고는 포카리스웨트와 다시 땀 흘리는 즐거움을 되찾자는 내용으로 모델 츄와 일상 속 사람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특히 ‘우리 이제, 땀 좀 흘려볼까?’는 내레이션과 함께 등장하는 츄가 사람들과 힘차게 달리는 장면에서는 청량함과 시원함이 물씬 느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언젠가 다시 자유롭게 땀 흘리는 그 날 까지 각자의 일상에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밝은 미래를 준비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Let’s Sweat, Be Happy!’ 광고 캠페인은 신규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 광고 현장 사진 공개 등 츄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16일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츄의 쾌활한 모습으로 지치고 답답했던 소비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만의 청량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규 광고뿐만 아니라 상큼발랄한 츄와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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