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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우먼, ‘Power Of Red 월경의 날 기부 릴레이’ 통해 생리용품 기부

-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저소득층 미혼모와 청소년들에게 전달

기사입력 : 2021-06-08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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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생리용품몰 위픽 우먼이 ‘Power Of Red 월경의 날 기부 릴레이’를 통해 생리용품을 구매할 여유가 없는 미혼모와 청소년들을 위해 2600만 원 상당의 생리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위픽 우먼은 5월 28일 월경의 날을 맞아 ‘Power Of Red 월경의 날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였다. 월경의 날은 생리에 대한 사회적 금기와 침묵을 깨고 교육과 위생 관리를 중요시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날로, 평균 5일간 28일 주기로 돌아온다는 의미에서 5월 28일로 지정됐다.

위픽 우먼 유정민 매니저는 “생리 빈곤은 세계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이며, 모든 여성들이 생리 기간에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한 생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캠페인 스토리 공유에 동참해주신 많은 여성분들과 협력사 분들 덕분에 예정 수량 이상으로 기부를 할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월경의 날을 알리는 스토리 약 천건이 공유되었으며, 2600만원 상당의 생리용품을 저소득층 미혼모와 청소년들에게 기부된다.

위픽 우먼은 Power Of Red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뿐만 아니라 생리컵, 생리팬티,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생리용품을 기증한다. 기증 제품으로는 3초 여성청결 미스트, 프림로즈컵, 프림로즈 클렌저, 그린세븐 생리대, 제나셀 여성청결제, 루나컵, 마이디어 쓰담패치, 미스미즈 이너프레싱 클렌저, 마이디어 쓰담패치 등이 있다.

위픽 우먼 박희은 팀장은 “생리 때 필요한 물품을 폭넓게 지원하고 여성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생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생리용품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위픽우먼 캠페인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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