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대표 최광수)은 지난 26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하고 풍성한 설날을 위한 ‘행(行)복(福)주머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NH저축은행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0여명은 사골 떡 만둣국, 한과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행(行)복(福)주머니’ 선물 꾸러미를 손수 포장했다.
NH저축은행은 100여 가구에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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