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얏리커피는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 일부를 해외아동 1:1결연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얏리커피는 신선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커피를 제조하는 것은 물론 남한산성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옥 카페이다.
송혜지 오얏리커피 대표는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국내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꾸준히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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